• 원주문화재 야행
  • 11월11일~30일(20일간)

원동성당

등록문화재 제139호강원 원주시 원일로 27 (원동)

강원감영
이 건물은 천주교 원주교구 주교좌 성당이다. 유신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에 한 획을 그은 지학순 주교가 ‘원주선언’을 한 곳으로, 원주 지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기도 하였다. 장방형 평면으로 폭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며, 정면 중앙의 종탑 윗부분은 돔형으로 되어 있다.

외벽은 인조석 물씻기로 처리하고 줄눈을 사용해 석조처럼 보이게 하는 등 외관의 완성도가 높으며 건립 당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.
1954년에 재건된 건물로 전후 복구된 성당건축으로는 드물게 형식적 완성도가 높고 원형보존이 잘 되어있다.

(출처:국가문화유산포털)

  • 1896.8.17 : 초대 르 메르 신부가 부임하면서 성당이 건립
  •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파괴
  • 1953년 말 : 성이 가씨인 중국인이 기본설계와 공사계획을 수립
  • 1954년 : 본당 교우들의 성미운동과 노력봉사로 건립